충치는 구강 내 세균이 음식물을 분해하면서 생긴 산에 의해 치아가 녹아 생깁니다. 
충치초기는 아주 미세한 흰 반점의 형태로 시작하여 점차 갈색으로 변해 깊고 커지면서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앞니의 경우 눈에 잘 보이나, 어금니의 경우 많은 홈과 구멍에 의해 잘 보이지 않는 경우도 많아 지나치기 쉬우므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치아를 관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충치치료는 크게 신경까지 도달하지 않은 경우와 신경까지 도달하여 신경치료를 해야 하는 경우로 나뉩니다. 
신경이 손상되지 않은 경우는 보통 레진, 세라믹, 금 등을 이용하여 치료합니다.

레진 - 치아 색깔과 비슷하여 앞니에 생긴 충치치료에 효과적이며 강도도 높아져 어금니에도 많이 쓰입니다. 
금 ? 강도가 매우 높아 어금니에 생긴 충치에 아주 효과적이어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재료입니다.







< 진행과정 > 

1단계 : 법랑질만 썩은 상태 ? 통증이 없으며 치료하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이 표면의 법랑질만 썩은 상태인데, 자세히 관찰해 보면 까만점이 보이는 단계입니다. 혼자서는 발견하기 어렵고 치과 정기검진을 통해 아는 수가 많습니다.

2단계 : 상아질까지 썩은 상태 ? 차고 뜨거운 것에 자극이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음식을 먹지 않을 때에는 아프지 않아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3단계 : 신경에 염증이 생긴 상태 ? 점점 아프기 시작하며, 어떤 분들은 밤에 심한 통증을 느끼기도 합니다. 간혹, 아무 증상을 못 느끼는 분들도 있으나, 썩은 부분을 없애고 때우는 충치 치료를 하기에는 늦은 상태입니다.







칫솔질 ? 최고의 예방책입니다. 음식물이 들어오는 순간 충치는 진행 되므로, 음식물을 계속해서 제거해주어야 합니다. 매 식후마다 칫솔질을 해야 하며, 간식은 가급적 피하는 게 좋습니다. 또한 수면 중에는 입안이 마르기 때문에 세균이 자라기 쉬우므로 잠자리에 들기 전 양치질을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불소코팅 ? 불소를 이용해 이에 보호막을 입혀 세균이 침투하기 힘들게 만드는 것입니다. 40~60% 정도의 예방효과가 있습니다.







실런트(치아코팅) ? 치아의 움푹 패인 홈에 음식물이 고이기 때문에 충치는 주로 그 홈에 생깁니다. 이 홈을 메워서 평탄하게 해 주는 것이 실런트입니다. 예방효과는 무려 80~90% 에 달합니다. 실런트는 하나도 안 아프기 때문에 무서워 할 것도 없으며, 영구치가 나는 6~7 세 정도부터 시행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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